전남도는 2002년 ‘산의 날’이 지정된 이 후 산의 중요성을 전국에 알리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국제연합(UN)에서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이 날 행사는 남성현 산림청장,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손점식 순천부시장, 산림유공자와 전국 임업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국민과 함께 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라는 주제로 치러졌으며, 산 사랑과 산림보호를 위해 노력한 산림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산림청과 도는 ‘산림르네상스 비전 선포’ 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퍼포먼스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산림정책 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내년 4월 1일에 개최되는 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한 국가 위상 제고 의지를 다졌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비전의 하나로써 2050년까지 5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며, “특히 내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전남도가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산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산림문화휴양등산교육 등 산림정책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2022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10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린다.
보도내용(공개용) 전남도는 2002년 ‘산의 날’이 지정된 이 후 산의 중요성을 전국에 알리고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국제연합(UN)에서 2002년을 ‘세계 산의 해’로 선언한 것을 계기로 산림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10월 18일을 ‘산의 날’로 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이 날 행사는 남성현 산림청장,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손점식 순천부시장, 산림유공자와 전국 임업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국민과 함께 여는 산림 르네상스 시대’라는 주제로 치러졌으며, 산 사랑과 산림보호를 위해 노력한 산림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산림청과 도는 ‘산림르네상스 비전 선포’ 와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 퍼포먼스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산림정책 추진 의지를 표명하고, 내년 4월 1일에 개최되는 국제정원박람회를 통한 국가 위상 제고 의지를 다졌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비전의 하나로써 2050년까지 5억 그루의 나무를 심어 산림 르네상스 시대를 함께 열어가겠다.”며, “특히 내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전남도가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산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산림문화휴양등산교육 등 산림정책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2022년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10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