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 열린혁신도지사실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개막

대변인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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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6-8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4일 오후 “영호남의 힘으로, 모두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서 전남·경북 100인의 합창단과 함께 영호남을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국민 화합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오는 26일까지 개최되는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 행사는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영호남 상생콘서트, 힐링 미니콘서트, 미니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은 지난 2022년부터 전남과 경북에서 매년 순차 개최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전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3-5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4일 오후 “영호남의 힘으로, 모두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서 상생의 물을 든 어린이들,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과 상생협력 합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오후 “영호남의 힘으로, 모두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가 24일 오후 “영호남의 힘으로, 모두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개막한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에서 박종탁 농협 전남본부장, 차상훈 농협 전남노조위원장, 임도곤 농협 경북본부장, 김종필 농협 경북노조위원장으로부터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