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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회사

대변인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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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수묵을 대중화하고, 그 가치를 재조명해 전남의 미래문화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식이 1일 오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10월 31일까지 열린다.
국내·외 15개 나라 200여 명의 작가가 참여,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어떻게 연계해 있는지를 보여주는 올해 수묵비엔날레는 목포와 진도 6개 주 전시관에 더해 4개 특별전시관과 15개 기념전시관 등 광양·여수·해남·보성을 포함, 전남도 전역으로 전시 공간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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