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내용 시작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 다해"

대변인실 2021-07-10
  • 20210710 영암 학산천 피해현장 복구상황 점검7.jpg939KB다운로드
10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집중호우로 하천이 범람한 영암 학산천을 방문, “피해복구와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하자 주민들과 관계자로 부터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영암군 군서면에 위치한 학산천은 지난 7월 5일 ~ 6일 330㎜의 집중호우로 제방 40m가 유실되어 인근 농경지 240ha가 침수되고, 일대 농경지가 토사에 매몰되는 피해를 입어 도와 영암군에서 농경지 수초제거, 톤마대 쌓기 등 응급복구 작업을 시행했다.

김영록 지사는 “피해에 대해 신속 정밀조사를 실시, 복구지원계획을 수립하는 등 피해복구와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공직자와 관계자들이 더욱 노력 해줄 것”을 당부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전체게시물(5919) / 전체페이지(494)

  • 로그인
처음 목록 이전 목록 241 242 243 244 245 다음 목록 마지막 목록
  • 콘텐츠 관리부서 대변인실 (061-286-2081)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