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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피해가구 지원 ‘신한벽지’ 현물 기탁식

대변인실 2021-06-30
  • 20210630 집중호우 피해가구 지원 ‘신한벽지’ 현물 기탁식.jpg921KB다운로드
30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도청 접견실에서 한정훈 신한벽지 대표이사로 부터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구에 지원할 벽지 1만5천889롤(3억 4천 만원 상당)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벽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80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기탁식에는 조흥식 중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김상균 사무총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전남도 강영구 보건복지국장이 참석했다.
집중호우 피해가구 지원 ‘신한벽지’ 현물 기탁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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