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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대교' 개통 감사패 받은 김영록 도지사

대변인실 2021-03-19
  • 20210319 신안 임자대교 (지도-임자) 개통식1.jpg506KB다운로드
19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신안군 임자면 수도리에서 개최된 ‘신안 임자대교(지도-임자)’ 개통식장에서 주민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개통식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서삼석·김원이 국회의원, 강기정 전 국회의원, 김정순 경남도지사 사모, 김문수·정광호 도의원 등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국도24호선 임자대교는 신안의 12번째 대교로 임자 진리~지도 점암리를 연결하는 연장 4.99㎞ 해상교량으로 2013년 10월부터 7년 6개월(90개월) 동안 총사업비 1천766억 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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