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 열린혁신도지사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 특별출연 및 착한 선결제 동참 업무협약

대변인실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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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 특별출연 및 착한 선결제 동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이 각각 10억 원을 특별출연 했다. (왼쪽부터) 최영 광주은행 부행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창기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2.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 특별출연 및 착한 선결제 동참 업무협약식에서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으로부터 각각 1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기탁받고 있다. (왼쪽부터) 최영 광주은행 부행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창기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 정양수 전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3.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 특별출연 및 착한 선결제 동참 업무협약식에서 이창기 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장(오른쪽 두 번째)으로부터 1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기탁받고 있다.

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8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기관 특별출연 및 착한 선결제 동참 업무협약식에서 최영 광주은행 부행장(오른쪽 두 번째)으로부터 1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기탁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