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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호 태풍 ‘바비(BAVI)’ 대비 긴급 시ㆍ군 대책회의

대변인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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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4일 오후 도청 정철실에서 북상하고 있는 제8호 태풍 ‘바비(BAVI)’ 대비 긴급 시ㆍ군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지사는 건설현장, 축대,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을 보강하고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강조했다. 태풍 ‘바비(BAVI)’는 오는 26일 오후부터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지리산 부근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됐다.
제8호 태풍 ‘바비(BAVI)’ 대비 긴급 시ㆍ군 대책회의1 제8호 태풍 ‘바비(BAVI)’ 대비 긴급 시ㆍ군 대책회의2 제8호 태풍 ‘바비(BAVI)’ 대비 긴급 시ㆍ군 대책회의3 제8호 태풍 ‘바비(BAVI)’ 대비 긴급 시ㆍ군 대책회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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