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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방역대책 회의

대변인실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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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5일 오후 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전남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16번째 학진자가 광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재난 위기경보 단계는 ‘경계’지만 ‘심각’에 준해 대응키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방역대책 회의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방역대책 회의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방역대책 회의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긴급 방역대책 회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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