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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시책 참가자 및 운영자와 간담회

대변인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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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6일 영암 구림마을에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시책 참가자·운영자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참가자 20명과 마을운영자 11명이 참석해 정착사례와 사업참여 소감, 주택과 농지 마련, 가족 동반 여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시책 참가자 및 운영자와 간담회1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시책 참가자 및 운영자와 간담회2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시책 참가자 및 운영자와 간담회3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시책 참가자 및 운영자와 간담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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