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 열린혁신도지사실

제63회 전라남도문화상 수여식

대변인실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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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오전 도청 수리채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문화상 수여식에서 예술부문 서양화 이지호 화가에게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문화상은 시ㆍ군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 등에서 문화예술적 역량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후보자를 추천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오전 도청 수리채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문화상 수여식에서 예술부문 한국화 장안순 화가에게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문화상은 시ㆍ군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 등에서 문화예술적 역량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후보자를 추천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오전 도청 수리채에서 열린 제63회 전라남도문화상 수여식에서 예술부문 한국화 장안순 화가(왼쪽), 서양화 이지호 화가(오른쪽)에게 전라남도문화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문화상은 시ㆍ군 문화예술 관련 기관단체와 대학 등에서 문화예술적 역량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후보자를 추천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