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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명량대첩축제

대변인실 2019-09-28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후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란 주제로 진도 울돌목과 해남 우수영 일원(해남-진도사이 해역)에서 열린 2019 명량대첩축제에서 이동진 진도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이성열 해군 제3함대 사령관, 윤영일 국회의원, 후손 등 참석자들과 명량대첩 호국영령에 대한 평화의 헌화를 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후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란 주제로 진도 울돌목과 해남 우수영 일원(해남-진도사이 해역)에서 열린 2019 명량대첩축제에서 이동진 진도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이성열 해군 제3함대 사령관, 윤영일 국회의원, 후손 등 참석자들과 명량대첩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28일 오후 ‘불멸의 명량, 호국의 울돌목’이란 주제로 진도 울돌목과 해남 우수영 일원(해남-진도사이 해역)에서 열린 2019 명량대첩축제에서 관광객들이 422년 전 명량대첩 당시 조선 수군 판옥선 13척으로 130여 척의 일본 왜선을 물리친 해상전투 재현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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