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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 위문

대변인실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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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현지사간) 오스트리아 티롤주 인스부르크를 방문, 고흥군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병 환자들과 그 가족을 사랑으로 돌보다 고향으로 돌아간 마리안느 스퇴거(85세 왼쪽 세번째)와 마가렛 피사렉(84세 왼쪽 두 번째) 두 간호사를 만나 소록도에서 헌신적으로 봉사 해 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 간호사는 60년대 초 소록도에 찾아와 한센병 퇴치와 한센인 인권향상 등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쳤다. (맨 오른쪽) 티롤주 군터 플라터 지사.


유럽을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3일(현지사간) 오스트리아 티롤주 인스부르크를 방문, 고흥군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병 환자들과 그 가족을 사랑으로 돌보다 고향으로 돌아간 마리안느 스퇴거(85세 왼쪽 두 번째)와 마가렛 피사렉(84세 왼쪽 세 번째) 두 간호사를 만나 위로한 뒤 요양원을 걷고 있다. 두 간호사는 60년대 초 소록도에 찾아와 한센병 퇴치와 한센인 인권향상 등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쳤다.


오스트리아를 순방 중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13일(현지사간) 오스트리아 티롤주를 방문, 고흥군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봉사한 마리안느 스퇴거(85세 왼쪽 두 번째)와 마가렛 피사렉(84세 왼쪽 세 번째) 두 간호사를 만나 위로한 장면을 14일자 현지 언론에 보도되 사진 및 기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 위문1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 위문2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 위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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