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 열린혁신도지사실

2019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 개막식

대변인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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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5일 오전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에서 차기 개최지(충북 청주시)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로 16번째를 맞는 박람회는 다양한 지역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기와 지역혁신 강화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5일부터 3일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5일 오전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에서 차기 개최지(충북 청주시)를 발표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기 개최지 충북 한범덕 청주시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허석 순천시장.

2019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가 25일 오전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이용재 전남의회 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차기 개최지 충북 한범덕 청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 대한민국균형발전박람회가 25일 오전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이용재 전남의회 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허석 순천시장, 차기 개최지 충북 한범덕 청주시장 등 참석자들이 국가균형발전 상생협력 깃발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