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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풍 '링링' 대비 칠산대교 방문

대변인실 2019-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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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6일 오전 제13호 태풍 ‘링링’ 북상으로 전남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광군 염산면 칠산대교를 방문, 오세찬 익산청 해상교량 안전과장(맨 오른쪽)으로부터 태풍 대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칠산대교는 영광군 염산면 봉남리와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9.52km의 교량이다.
제13회 대풍 '링링' 대비 칠산대교 방문1 제13회 대풍 '링링' 대비 칠산대교 방문2 제13회 대풍 '링링' 대비 칠산대교 방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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