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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주장 황태현 선수 격려

대변인실 2019-06-2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1일 오전 도청 접견실에서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이끈 축구대표팀 주장 황태현(광양 출신) 선수와 아버지 황수환 씨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 김영록 전남지사, 황태현 선수, 아버지 황수환 씨.
FIFA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주장 황태현 선수 격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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