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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사랑방(직원 내부소통방)' 열어 직원들과 이야기 보따리

대변인실 2019-05-20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원들과 내부소통방인 ‘문화사랑방’을 20일 오후 도립도서관에서 열었다. 자발적으로 모인 식구들과 영화관람(노무현과 바보들)하고, 식사를 함께 하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문화사랑방’은 도지사와 직원들이 어울려 문화공연을 보고, 식사와 다과를 즐기면서 생각을 나누는 모임방이다. 기념촬영(1~2번째), 노무현과 바보들 감독 김재희와 직원 격려(3~6번째).
'문화사랑방(직원 내부소통방)' 열어 직원들과 이야기 보따리1 '문화사랑방(직원 내부소통방)' 열어 직원들과 이야기 보따리2 '문화사랑방(직원 내부소통방)' 열어 직원들과 이야기 보따리3 '문화사랑방(직원 내부소통방)' 열어 직원들과 이야기 보따리4 '문화사랑방(직원 내부소통방)' 열어 직원들과 이야기 보따리5 '문화사랑방(직원 내부소통방)' 열어 직원들과 이야기 보따리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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