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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명예기자 2018 행복나눔 바자회

대변인실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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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5일 오후 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도민명예기자 2018 행복나눔 바자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도민명예기자들이 기증한 수제품, 지역특산품, 생활용품 등 물건을 기자단이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고 판매수익금 전액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남도민명예기자 2018 행복나눔 바자회가 15일 오후 도청 윤선도홀에서 열린 가운데 도민명예기자들이 수제품, 지역특산품, 생활용품 등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직접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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