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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의료 최대 취약지 국립의대 설립’ 대정부 공동건의

대변인실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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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4일 국회 소통관에서 의료 최대 취약지인 양 지역에 국립의대 설립을 강력히 촉구하는 대정부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발표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건의에 공동으로 참여한 국립목포대학교, 국립순천대학교, 국립안동대학교 등 3개 대학의 총장 및 대표 인사들이 함께했다.
전남-경북 ‘의료 최대 취약지 국립의대 설립’ 대정부 공동건의1 전남-경북 ‘의료 최대 취약지 국립의대 설립’ 대정부 공동건의2 전남-경북 ‘의료 최대 취약지 국립의대 설립’ 대정부 공동건의3 전남-경북 ‘의료 최대 취약지 국립의대 설립’ 대정부 공동건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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