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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삼호 제25회 태풍 콩레이 피해현장 방문

대변인실 20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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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일 오전 한반도를 강타한 ‘제25호 태풍 콩레이’ 영향으로 벼 도복 피해를 입은 영암군 삼호읍 서호리를 방문, 전동평 영암군수 안내로 농경지를 살펴보고 있다. 전남도는 태풍이 남기고 간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재해 복구에 전력을 쏟고 있다.
영암 삼호 제25회 태풍 콩레이 피해현장 방문1 영암 삼호 제25회 태풍 콩레이 피해현장 방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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