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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위해 프랑스 방문, 에어리퀴드(Air Liquide) 사와 투자협약 체결

대변인실 2018-10-03
투자유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2일(현지시간) 파리 에어리퀴드(Air Liquide) 본사에서 프랑수아 압리알(Francois ABRIAL) 에어리퀴드 아시아 태평양 총괄대표와 1,26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에어리퀴드사가 여수산단에 고순도 화학제품(수소H2, 일산화탄소CO)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수요기업에 가스를 공급하는 협약이다. 이날 협약에는 알랑 꽁비에(Alain COMBIER) 에어리퀴드 동북아 태평양 대표, 박일용 에어리퀴드 코리아 대표, 김병주 도 일자리본부장, 선경일 도 국제통상협력관 등이 참석했다. 에어리퀴드사는 세계 80개국에 진출해 산업용 가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직원 65,000명, 매출액 156억 유로(2017년)다.
투자유치 위해 프랑스 방문, 에어리퀴드(Air Liquide) 사와 투자협약 체결1 투자유치 위해 프랑스 방문, 에어리퀴드(Air Liquide) 사와 투자협약 체결2 투자유치 위해 프랑스 방문, 에어리퀴드(Air Liquide) 사와 투자협약 체결3 투자유치 위해 프랑스 방문, 에어리퀴드(Air Liquide) 사와 투자협약 체결4 투자유치 위해 프랑스 방문, 에어리퀴드(Air Liquide) 사와 투자협약 체결5 투자유치 위해 프랑스 방문, 에어리퀴드(Air Liquide) 사와 투자협약 체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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