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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대응 공무원과 차담

대변인실 2018-09-21
김영록 전남지사가 21일 오전 도청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메르스 대응 비상근무 직원들과 다과를 나누며 격려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22일 사실상 메르스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고 치하했다.
메르스 대응 공무원과 차담1 메르스 대응 공무원과 차담2 메르스 대응 공무원과 차담3 메르스 대응 공무원과 차담4 메르스 대응 공무원과 차담5 메르스 대응 공무원과 차담6 메르스 대응 공무원과 차담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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