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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전용 태교방 방문

대변인실 2018-07-0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9일 오전 도청 임산부 전용 태교방을 찾아 임신한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지사는 태교방을 이용 중이던 임산한 직원들게 불편한 사항은 없는지 관심을 보이며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태교뱡은 도청에 근무하는 임신 공무원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출산 후 1년까지 당직 면제, 임신 직원 전용 주차면 제공 등 임산부 배려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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