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종합개발 사업 추진

목적 : 섬지역 생산소득 및 생활 기반시설 정비확충으로 섬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관광소득 증대
사업개요
사업규모 : 12개 시군, 79개 섬, 154건, 892억원(지특 703, 지방비 189)
- 특수상황지역(행자부) : 2개 시(목포, 여수) 13개 섬, 215억원
- 성장촉진지역(국토부) : 10개 군* 66개 섬, 677억원
* 고흥, 보성, 장흥, 강진, 해남, 무안, 영광, 완도, 진도, 신안
사업내용 : 관광소득 기반시설, 연륙연도교 사업 등
< 추진실적(‘08∼’14년) >
160개 섬, 6,480억원(특수상황 1,391, 성장촉진 5,089)

지금까지의 추진상황
제3차 도서종합개발사업 10개년(‘08～’17) 변경계획 확정(3월)
- (당초) 203개 섬, 1,302건, 1조 829억원 → (변경) 191개 섬, 846건, 9,355억원
신규사업, 특성화사업 등 발굴신청(4월)
- 여객선접안시설, 생태탐방로, 연안시설 정비·보강,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에 대비한 시군 및 주민의견 수렴(6월)
- 사업비 지원대상 확대 건의(연륙 후 10년경과 도서, 10인 미만 거주도서)

앞으로의 추진계획
「가고 싶은 섬」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생태탐방로, 각종 체험시설 등 섬 여행 인프라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