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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표를 넣어라 ! (하나)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0-09-04
보건복지부>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2010. 9/5)
전라남도청 > 자유발언대 (2010. 9/5)


신안과 순창은 한국전통식품에 태극표를 넣어라 !


강경에서는 오래전부터 젓갈을 팔고 있고 또 한국의 많은 여행사가 이곳을 경유하고 있다. 젓갈에는 소금이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소금은 신안소금을 쓰고 있었다.
제안자가 강경젓갈에 (여행사에 의해) 갔을 때에는 “한국소금”이란 이름으로 한국소금상사(대표 강00: 011-638-4743. 010-6304-5757)에서 생산자의 실명을 넣은 소금자루를 쌓아 놓고 쓰고 있었다. 물론 태극표를 크게 넣은 소금자루였다.
순창 장류단지에서는 신안소금을 당연하게 쓸 것이다.
신안과 순창은 정부식품에서 상기 한국소금상사와 같이 소금자루에 태극표를 크게 넣어라 ! 소금자루에 태극표를 넣는데 조건이 있는 것인가 ?
더구나 신안(도지사 : 박준영, 군수 : 박우량)은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했던 김대중 대통령의 고향이라고 한다.
신안소금이 한국전통식품으로서 태극표를 넣어야 순창(도지사 : 김완주, 순창군수: 강인형)의 장류도 태극표를 넣고 또 정부 식품이 될 멸치젓(부산)과 메주(경북)도 신안소금을 사용하고 또 태극표를 넣을 수 있을 것이다.

언제까지 의사들이 제안자 가족 (제안자의 어머니 윤00- 직장암, 1987년 추석, 수술 , 제안자의 올케의 장인, 강00 - 2007년경, 폐암 수술, 제안자의 제부- 강00, 2008년 대장암 수술)의 가슴과 배를 회치는 것을 간과하고 있을 것인가 ?
최근에 수술한 두 사람은 모두 평소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이 병원에 가서 폐암, 대장암의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였다. 제안자는 올 여름 감포 바다에 피서차 가서 내 제부의 배를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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