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광역시 행정의난맥상 뭐하나되는게 없다?

오늘 오후판 전남일보에 어등산개발관련의 기사가 광주시와 서진건설간의 협의가결렬되어 법정다툼으로 갈것같다는 보도이다.
반복하는데 민선7기 시장취임일성으로 제1전투비행장비이전과 어등산개발을 내세웠다.
민선7기가 다가는데 두가지 공약중 다지키지못하고 지나간다.
광주시가 그간 재판을 즐겨했던것이 맥쿼리와 대형마트를 관련이었는데 두건의 재판을안하니 어등산이 메뉴가됐구나.
이전재판에서 서진건설의 손을들어줬는데 시청은 뭐가잘났다고 법대로안하고 트집잡느냐?
문재인이가나서서 지시를해야 말을들을거냐?

어등산의 원초적인잘못은 민선5기 캡틴이 유원지부지를 약탈강탈할때부터서 잘못이된것이다?
현어등산리조트한테는 객실600실을적용하고 200실로 줄여주지않아서 유원지부지를 개발못하고 현재의사태까지 나타난것이다.
시청은 공짜로땅이생겼는데 개발은커녕껴앉고 세월만보내고있다?
행정기관 공무원이 법대로안하고 잘난척하니 지들입맛대로 482억원 협약이행보증금낼 기업을끌고오던가?
첫번째 투자기업 국제자산신탁은 초우량 디벨로퍼로서 투자유치로 끌어다주니 내쫏았는데 바로 우리은행금융지주로 편입되었다.
광주시가 내세웠던 투자관련은 광주형일자리나 잘나가는데 행정기관에서 제조업투자에 생산직공무원양산인데 WTO협정위반이라고 지적해도 아니다고 우긴다.

서진건설이 사업추진의지를 보이는데도 태클거는 이유가 수상하다?
이건으로 청와대 청원올려서 20만명 인원동원으로 우세를살것인가?
시간이길어지면 여기저기의 탐사프로에서 취급할것인데 그우세를사서 수준떨어지는 광주시청의 격을깍을것인가?
시청하고는 직접투자안하겠다하며 사업자가 정해지면 투자하겠다는 기업에게 투자연기요청 변명도힘들다?
시청을 얼마나 불신하면 우회투자가 나오냐고? 그런지경인데 반성은커녕 뻔뻔하니 뭐하나 되가는게 없지?
광주시청의 부정적인것이나 죄악상을 날마나까발려서 밝히는 민초도 부정적으로 비춰지니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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