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시, 복합쇼핑몰 등 밀린숙제 '5+1' 해법·방향성 구체화. (뉴스1기사 댓글)

복합쇼핑몰건은 시청은빠지고 뒷구멍으로는 재래시장피해영향조사한다고, 시민들선동하지마라 기업이해결한다.
전방, 일신방직개발은 기업에게 들러리서지말고 개발의지가있다면 시청측의요구조건을 과감히낮춰야한다.(보존대상. 공공기여금)
보존대상에 전방창업주 김용주회장동상이 전방정문에있는데 보호대상에 넣어라.(친일파논란보다 공이더크다.)
백운동지하차도는 양방향으로 편도2차선의 양방향 4차선으로 나타나니 정답을택한것이다.
지산진출로는 폐쇄로 나타나는데? 그곳이터지면 지산유원지 그내부가 교통수용량오바로 혼란이일어난다.(향후 진월 I.C외 더건설해서는않된다)
어등산개발건은 22일 2심 시청승소인데 대법원까지 갈것으로본다.
승소이후 서진건설에게 대승적이란 단어까지써가며 기업에게 이지매질을한다.
어등산관련 기업이지매질은 유원지부지 강탈,약탈/ 오일팔트라우마센타짓는다고 32억원강요/ 서진건설 우선협상자선정후취소 / 2심승소후 대승적단어사용. 이러하니 누가투자하것냐?
어등산에기업이 줄서서대기중인양 풍기는것도 두고보면알겠지만 광주기피대상지라? 현지벤더가안끼면 직접투자힘들다.
군공항이전은 가정하여 김정은이가 대한민국을접수한다해도 제1전비는 현위치에서 영원히주둔할것이니까? 이전언급도하지마라.
(이틀전에 의성군의 대구통합은 통과됬지만 달빛관련의 특별법은 공개적으로 반대자가 2명이고 현재안개속.)
https://www.news1.kr/articles/?4905068&netiz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