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본에게 돈요구는 대한민국을 초라하게한다.

일본관련은 아무리좋게해줘도 수구러지지않는다.
몇일전에 대일협상이나 청구권관련으로 우리의입장이나 처지를비판했다.
이번에는 그간역사나 민초가듣고겪은 일화나구전 내용으로 비판할란다.
당연히 극한비판이나 지적 비방이나올것이다.
조선말기 극심한혼란기에 우리의처지가 어떠했는가?
임금, 왕이 나라를위해서 기본적인 의무나 책무라도 지켰는가?
표현하기어려운처지의 백척간두였다고본다.
조선보다강한 여러국가가 이미한양에 들어와있었고 인천앞바다에 배를정박하여 서로조선을차지하겠다고 경쟁하고있었다.
생략하고, 그런경쟁구도에서 일본이 조선을차지한것이다.
위안부나 근로여성의 인권유린이나 불합리한 트집잡을건이 없겠는가?
당한인원이 많다보니 인권유린으로 잘못됬다고 돈내놔라할수있다?
자의든 타의든 그당시해당자는그에상응하는 인건비를받았다?
그돈으로 고향으로돌아와서 잔치도벌렸고 논밭도샀다.
돈받았으면서도 안받았다고할수도있고 여러사례가있었다고본다.
이런 일화나 일면은 못들었는가?
워낚못사는조선였다보니 일본으로갔던 우리네 할머니 이모 누나네들이 삐딱구두신고 양장드레스에 서구모자쓰고 하얀장갑에 핸드백을들고나타났다.
그광경을봤던 조선의아낙네들이 나도일본으로갈것을 그런말은 안들어봤는가도 고백하자?
베트남파병으로 우리가저지른 한국군만행비가 베트남전역에 세워저있다.
베트남도 집단적이지는않지만 우리에게 배상을요구하고있다.
그단초나 비유는 우리가행하는 일본의요구에서 발단이됬다.
일본에서 받아온돈으로 우리나라는 크게잘불렸다.
지금에 돈내놔라하는것은 들추고싶지않은 역사를앞세워서 우리를초라하게한다.
더이상 비유하고싶지않은 이야기로 대한민국을 추락시키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