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양과동위생매립장을건설한 고재유시장때문에 30년이 편안했다.

위생매립장이 삼도내산동으로 결정하니 극한반대로나타났다.,
양과동매립장을 지정할때 고재유시장이 필요한시설이니 내고향에라도 지정한다고발표하여 무수한비난과 돌팔매를맞았다.
그에대한보상은 충분하게 해준다고하여 효천사거리에 향등이주마을단지조성과 피해반경내에 마을에는 많은지원을해주었다.
지금은 효천2지구의 아파트촌이생겨서 지원액수가 의미없어젔다.
매립장주변에는 광주시립수목원을 조성중으로 곧개장을앞두고있다.
고재유시장은 내고향에다 지정한다하여 당위성을이끌었고 개인은비난받았지만 훌륭한업적으로 지금까지 약30여년간을 무난히사용해왔다.
물부족해결과 위생매립장선정의 큰두과제를 앞두고있는 강기정시장은 어떻게풀지기대된다?
(그이후 좌빨이급성장하여 이제는 입지선정하기가 힘들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