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에너지가인상으로 난방비폭등의 현정권에덤탱이씌우기?

이문제의 본질은 우-러의전쟁으로 진즉터젔어야했는데 구정직후에터젔다.
전국민은 유럽에서에너지난으로 가스가격이 몇배뛰었네 가스가없어서 석탄이나 나무를땔감으로 사용한다는 뉴스를전쟁직후부터 봐왔다.
유럽발 가스가동이나서 구할수가없다는 아우성이었다.
우리나라에너지상황을 배경설명으로 곁들인다.
대한민국은 세계95번째 공식산유국으로 공인되있다.
울산앞바다 동해가스전에서 천연가스가생산된다.
그생산량은 국내사용 약5%정도로서 생산만료시점에 다가와있다.

시추선탑위에 가스분출구로 불꽃사진을 뉴스나화보로 많이봤을것이다.
동해가스전에서 생산된가스를 분해정제하는과정에서 석유제품이나오나 소량이라상업적으로 판매하지않고 공장내에서 자체사용한다는 말을듣는다.
안보산업시찰로서 동해가스전을다녀온 국민도많을것이다.
대한민국은 석유완제수출로 앞선나라이다.
그렇다보니 원유의 분해정제기술이 세계적이라서 관련플랜트수출이많고 독보적이다.
난방비인상율이 40%내외로 나타난다.
유럽일부국가는 11배인상도있다.
대한민국가스관련기술은 세계1위이다.

석유나가스를 생산국가에서이동할때 선박을이용한다.
유류제품은 액체상태로 이동하나 가스를기체상태로이동하면 부피가커저서 어렵다.
그래서 극처저온의 압축냉동상태 액체로이동한다.(부피를 1/300까지줄일수있다.)
압축냉동기술을 조선강국 대한민국이가지고있다.
우-러 전쟁중에 우리가 독일등에 가스등을지원 해준다는 뉴스가나왔다.
가스냉동선으로 일부우방국에 지원해준다는것이다.
가스인상비가 낮았는데도 호들갑떨고 현정부탓인양하는것은 맞지않다.
인상요인을 전정권에서 뭉게고넘겨서 현시점에서 발생된것이다.

이명박 박근혜를 거칠때 일자리창출과 경기부양을 외치면서 군단위까지 가스파이프라인을 깔았다.
가스는 평택가스비축기지외 삼척,동해,울산,여수, 제주등 여러곳에분산되있다.
석유비축기지는 거제도와 여수가 대규모시설이고 수도권에는 아차산주변 구리비축기지가 위치한다.
광주/전남권은 호남고속도로 곡성삼기면소재지옆 겸면에위치한다.
석유나가스는 원료수급도 중요하지만 보급할수있는 인프라시설이 매우중요하다.
문재인정권에서는 원전폐기에앞장섰고 에너지관련 인프라산업시설에 어떤정책도 내놓치않았다.
그런원죄가있는데 에너지폭등에대해서 무슨할말이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