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좌빨지킬려다 목말라죽는다.

년말에 주암댐와보고 오늘와봤는데 그때보다 비슷내지 좀올라간것같다.
두달만에왔는데?
그동안사용했으니 낮아저야하는데 그때와같은수위라면 광주시발표마냥 겨울철강수량증가와 폭설의영향으로본다.
그런데 상류지천의 물인입을보니 아예없다고할정도로 유량이적다.
2달정도제한급수를 연장한다는데 이제가파르게 수위가낮아질것같다.
덕흥보에서 취수한물을 용연정수장까지 도수로 연결작업을한다는데 그것만으로는 대책이미흡한다.
승촌보물을 덕남정수장까지연결작업을 빨리실행해야한다.
막연하게6월이후우수기에 접어들면비가올것이니 그때는 해결된다는 뜬구름잡는감만으로는 먹는물해결의 적극적인 대응태도가아니다.
그때비가안오면 140만명전시민이 다같이목말라죽자는 선전포고가아닌가?
적극적인지도자라며는 제4수원지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취소하고.
4대강사업때반대했던 승촌보해체의 그오류를인정하고?
당장도수로인입공사를 실행해야한다.
광주좌빨시각에서 목말라죽더라도 고개숙이고들어갈수는없다? 자존심꺽기싫다는 태도를버려야한다.
우수기에 시내가침수될정도로 비가온다해도 제한급수해결이지 식수공급의 충분한해결이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