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일팔공법단체 화해의움직임에 반발하는각단체.

지금에 나타나는 오일팔일당의 헤게모니싸움은 공법단체를만드는과정에서 변화할줄모르는 수구적전라도빨 문산당빨세력들이 오일팔각단체를주름잡고 태평성대를누렸는데?
그주도권을빼앗겼다고 뜬구름잡는 문산당파의저항입니다.
그과정에서 양심적이고 시대변화에 부응하자는 감각적인사들의 움직임이나타났습니다.
그시기에 학동철거붕괴사고로 오일팔관련자가거론되서 오명을뒤집어썼지요?
변화하자 못한다? 주도권싸움의 결판은 변화하자는그룹으로 주도권이나타났습니다?
그때 폭력사태까지 등장했으니 큰사고없이 공법단체가 설립등장한겁니다.
그인사들이 황일봉씨를 주축으로한 양심세력이지요?
공법단체는 공조직으로서 한쪽으로치우처서는 않됩니다.
그동안 변화없이 이대로가좋아팀들은 주도권을빼앗겼다고보고 현재반발하는겁니다.
오일팔도 일명MZ세대에게는 이념광주빨 주장이나구호는 먹혀들지않습니다.
반대파들은 문산당빨주장인 현정부와가까워진다고 헛소리 도그같은스피커를돌리고 왜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