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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리산권 구례군의 관광개발이부진하다는 페이스북댓글.

작성자 류달용 작성일 2023-02-22
제 목 : 전남지리산권 구례군의 관광개발이부진하다는 페이스북댓글.

지리산의 관광개발이 80년대 명성그룹에서 구례권화엄사지구에서시작하여 그이후에 남원권이시작하였습니다.
전남북은 현재도 개발은시작했지만 더진화하지못하고 스톱된상태라고봐야합니다.
명성그룹에서 노고단까지 케이블카를 건설하려했으나 회사가중간에 몰락하는바람에 좌절됬습니다.
지리산의 대대적인개발은 화엄사지구개발이전에 금호그룹에서 만복대아래로하여 운봉에이르는 대규모종합리조트를 계획했습니다.
그시기에는 현재의 도로개설도안되었지요.
스키장을포함하는 900만평정도의 종합리조트였는데 여러사정으로 무산됬습니다.
전남권인 구례권만거론하면 시작은 화엄사지구에서 시작했으나 한화가명성인수이후 어느투자도 현재까지없음,
화엄사시작후 산동온천이개발되어 산동지구가 반짝호황을누렸으나 온천만가지고는 관광단지를 유지하기힘듬.
그이후 노고단간 케이블카와 골프장건설을 할려고시도했으나 극한반대로무산되어 산동지구도 몰락상태임.
대기업의투자가없는것은 광주전남권이 타지역보다 극한반대가심함?
구례권이 시작은먼저했으나 진화하지못한상태임.
경남권은 전남전북에비하여 개발을시작하지않은 상태이나 향후개발에는 어느한곳이 적극적인개발을시작하면 탄력이붙을것임.
경남권이 발전변화를시작하면 전남,전북권은 블랙홀상태로 경남권으로 빨려들어가버림.
관광도 시대변화에따른 메카니즘이가미되야 발전하고 번영을누릴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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