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영산강취수원 상수원지.

3월22일은 세계물의날이다.
물의날을맞이하여 광주전남의 가뭄과물부족을 호소하는방송이 자주나온다.
그내용은 영산강을살리자와 과거취수상수원을 관리하지않고 퍠쇄한원망성이 나오기도한다?
영산강수계통 이전상수원을 살펴보자.
현재까지 명명된 상수원번호는 동복수원지가 제5상수원지로 되있다.

제3수원지가 산동교부근으로 현재는흔적이없다.
제4수원지와 동복댐건설로서 폐쇄된후 양산동연초제조창 공업용수로 사용되기도했다.
장성군 황룡면의 황룡강취수장.
호남고속도로 요금소지나 장성옛고속도로길좌측에 정수장관리건물이보임.
호남대정문앞 황룡강취수장.
송정시가 광주시와 분리시 독자상수원였음.
폐쇄후 소촌공단공용수로 사용하기도함.
현재도 수중보와 관리건물이 희미하게있음,
시청뒷편의 광주천.
상무대 군인주둔시 상수원.
그이후 운천저수지 유지수로 사용하기도함.

민초가 4대강사업이전에 광신대교부근에 신가댐을만들어서 담양까지물을채워서 수변도시를만들자했다.
4대강사업이후 신가댐은만들지않았으나 광신대교인근상류에 러버댐이만들어젔다.
4대강사업시 좌빨질만하지않았다면 준설이벽진동에서끝났으나 담양까지했어야했다.
지금이라도 승촌보상류부터 대규모준설로서 댐건설효과를 노려야한다?
덕흥보에서취수하여 용연정수장으로 보내지는영산강물이 생명수역활을할것이다?
이물이 민초가주장했던 신가댐역활과 괘를같이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