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에게 바란다~에 글을 쓰면 일반인은 못보니 여기다 몇글자 적습니다
전남 도 감사실 직원들을
경북 도 감사실 직원으로 전원교체후
도정을봐야 진정한 도 감사실이 운영될듯 합니다
감사기간동안 육아휴직이 말이되나요
그와 비슷한 육아 휴직 으로인한 도민들의 피해사례가 장흥군에도 있었고 지금도 진행중인데 도지사님 면담도 중간에 담당부서에서 다 막아버리고 도지사에게 바란다에 글 올려도 관련부서 도 담당자가 중간에서 다 잘라버리고 행정적인 서류상 답변만하고 넘어가버리니 과연 이런 전남을 조선천지에 누가 신뢰를 할수있을까요?
본인이 책임져야할 행정업무가 해결안된것이 있는 공무원은 그걸 해결후 휴직이나 다른 부서로 인사발령을 해야는데 인맥이나 부정청탁으로 육아휴직으로 그 업무를 피해간다면 그게 진정한 공무원의 자세입니까?
걍 전남 공무원들은 AI로 교체하시는게
국세절감의 지름길일듯요
*장흥군 감사건으로 글 올린지가 언제인데 답변은없고 뉴스보고 전라남도 감사실의 믿음은 더 떨어지고 참 깝깝하네요!
대한민국 지도에서 전라남도는 빼야할까요!
그럴수만 있다면 독도를 여기로 옮기고 전남을 독도자리로 보내고 싶네요~
일본이 알아서 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