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죄명, 문산당의 거침없는질주에 제어할자누구인가?

정치지형이 어떻게변할지몰라요.
엄중맨을 차기대권주자라고 단정하지않는다.
언론이나 회자되는분위기에서 그렇게나타나는데 나쁘지않다고본다.
이죄명이도하는데 엄중맨은 더가까이가야지.
문산당 이죄명에 매몰된자들은 아니다고해도.
이죄명의 비이성적작태에 이죄명이가 티브에나오는 모습만으로도 분노의스팀이끓어오른다.
개혁신당이 오늘한건했습니다.
무소속 양정숙의원이 입당으로 현역5명확보하여 실탄을 20억원확보했습니다.
기호3번확보에, 총선전까지20석확보로 교섭단체가 뻥이아니고 눈앞에다가왔다.
엄중맨의 서구을출마설과 이용섭도 광산을에 안개가피어오른다.
출마설만으로도 광주전남의 선거판에위축과 지형변화가예고된다.
광산을의 꼼수위장탈당 민빼를콕찍어서 빼내기절호의기회다.
그자가커버리면 광주가 더변질되어 더추해지고 우주적으로 손가락질받는다.
국힘당이무기력하여 포악한문산당을 못잡는데 개혁신당의출현으로 뭔가를보여줄 절호의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