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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다리 웃음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12-04
대림 제1주간 토요일
2010년 12월 4일 (자)

☆ 다마스쿠스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

♤ 말씀의 초대
이사야는 이스라엘 백성이 부르짖으면 반드시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시고, 들으시는 대로 응답해 주실 것이라고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 주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곤경의 빵과 고난의 물을
주신 것은 믿음에 대한 시험일 따름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숨어 계시는 분이 아니시다.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며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백성을 측은하게
여기시며, 그들의 고단한 눈물을 닦아 주시는 분이시다. 그 일을
하시려고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셨고, 또 우리를 불러
모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33,22
◎ 알렐루야.
○ 주님은 우리의 통치자, 주님은 우리의 지도자, 주님은
우리의 임금님, 그분이 우리 구원하시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5ㅡ10,1.6-8
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10,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 그리고 제자들을 보내시며 이렇게
분부하셨다. 6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2006

솜다리 웃음 !

높은
산의

바위
틈에서

쌀랑
쌀랑

날씨
추워도

밝고
맑은

그대의
웃음

하늘
임께서

지어
주신

솜옷
두르고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리고
있는 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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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색띠고둥 !

201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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