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진읍에 사는 60대 아주머니입니다.
오늘은 참 즐거운 날이네요.
취업에 대하여 알고 싶어 인력관리과 "배용만"시의 도움 받게 되었는데. 어지나 친절하게 답변하여 주시든지 오늘은 너무 기분이 좋습ㅂ니다. 이제는 우리 사회도 친절맨들이 참 많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이렇게 친절과 사랑으로 이루어 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