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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식품과 먹을 거리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0-11-06
혼자서 생활하는 어르신이나 학생, 아가씨, 청년들은
김장을 담그지 않고 배추김치나 갓김치 등을 택배로 다소 충분히 사서
김치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것이 오히려 경제적이다.
배추김치는 김장을 담는 계절에 충분하게 사서
김치냉장고에 넣어두고 먹고
갓김치는 배추김치가 떨어지고 붉은 생고추가 나올 때인 팔월 하순이나 늦여름에 다소 충분히 사서 빈 김치통에 넣어두고 먹는다면
맛도 있고 한해의 김치 걱정은 안해도 된다.

가까운 문구점에 가면 A4용지를 넣을 수 있는 비닐 책자가 다양하게 나온다.
이것을 사서
고추장과 된장, 간장, 장아찌를 살수 있는 곳(순창고추장민속마을),
신안소금(식탁소금인 가루소금과 절임용의 결정체 소금)
100% 감식초 ,
광주 전남 배추김치, “ 감칠배기”
여수 갓김치 및 고들빼기 김치,
기장 멸치젓,
참기름, 들기름
하동 재첩국, 하동녹차,
안동 국화차, 제주 국화차
남해유자차
구룡포 과메기,
제주도 참굴비
우리과자, 전병,
의령 조청 한과, 의령 망개떡
오리 전복 백숙 등 기본식품과 먹을거리가 있는 부분을 출력하여
비닐안에 넣어두고 뒤적이면서 주문해서 먹도록 한다.

주문은
생산처에 전화하여 식품의 판매여부와 식품가격을 물어보고
식품대금은 국민은행이나 농협의 자동입금기계에 넣어주고
식품생산처에 식품을 택배로 받을 주소를 전화로 불러주면
(식품을 받을 때까지 은행 입금증은 보관한다)
주문한 식품을 택배로 보내어 준다.
또 충분하게 사면 택배비도 안 받는다.

제안자 주위에는 소문난 밀면집이 하나 있다.
모범음식점이여서 정부 제안의 추진 내용에 일찌감치 넣었다.
여름이 되면 줄을 쓰야 만 먹을 수 있도록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아이들을 데리고 함께 오는 젊은 가족들이 특히 많다.

과메기를 파는 곳(포항 구룡포)도 과메기를 말리는 장소를 넓혔다.
부산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 주차장은 처음에는 손님이 없어
벌판이였으나
지금은 주차장에 이중주차를 하고 있다.
공무원은 주인의식과 긍지를 가지고 일하고
국민들은 정부의 식품을 믿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먹어야 한다.
제안자는 정부에 제안서를 제안한 후 제안한 식품은 잘 먹고 있다.


-- 2010. 11. 7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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