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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품판매소로 전환하라!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0-11-09
나의 동생(부산 제1의 국립대학, 식품 영양학과 졸업, 식품 영양사, 가정에서 살림)이
2008년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받았다.
언젠가, 다음 미디어에서 얼른 보니
탈렌트 오00(여)씨가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하였다.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짐작해 볼 때
식품에서 많이 사용하는 액체 기름(식용유)에서 올 확률이 높다.
백설 식용유(올리버 식용유)를 마트에서 사서 왔더니 꼭지에 테프를 단단히 막아 놓았다 (유통과정에서 열지 못하도록)

시도지사는
우선 정부의 식품을 동주민자치센터를 동식품판매소로 전환하라!
면사무소는 증설하여 식품판매소를 설치하라!
(좋은 보따리 내어 놓아라 하지 말고)
제안서가 없어서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계획서가 없어서 그리한 것인가 ?
또 아니면 제안건의가 없어서 그리하는 것인지 ?
지방교부세가 증액되어 내려 간 것은 제안서를 제출하고 2달 후(즉 1999년 12월 - 김기재 행정자치부 장관 당시)부터이다.
제안서, 계획서, 제안건의, 지방교부세를 활용하여 동주민자체센터를 개조하라!
여성들의 건강문제는 산사의 여승들에게도 남의 일이 아닌지 오래되었다. 오죽했으면 원각사에서 여승들이 참기름과 들기름을 만들고 있겠는가?
시도지사와 한국의 공무원들은 백성들에게 석고대죄를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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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11월 10일(수),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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