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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쑥부쟁이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11-15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10년 11월 15일 (녹)

☆ 위령 성월

☆ 성 대 알베르토 주교 학자 기념

♤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전한다. 이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요한에게 알려 주신 것이다. 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 곧 자기가 본 모든 것을
증언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리코를 지나시다가 눈멀고 구걸하는 이의 청원을
들어주신다.
그는 예수님께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청하고, 예수님께서는 그의
믿음을 보시고 소원을 들어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알렐루야.

복음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ㅡ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35-43
35 예수님께서 예리코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의 일이다. 어떤 눈먼 이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38 그가 “예수님,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다.
39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그는 더욱
큰 소리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40 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그를 데려오라고 분부하셨다.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4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42 예수님께서 그에게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43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87

민쑥부쟁이 !

저다지
여린데

밤새
불던

차가운
바람

어떻게
견디리

하늘에서
보내시는

따뜻한
햇볕

보이지
않아도

낮이나
밤이나

겹겹으로
둘러

주셨기
때문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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