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발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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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씨 모양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11-18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2010년 11월 18일 (녹)
☆ 위령 성월
☆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기념
♤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일곱 번이나 봉인된 두루마리를 뜯어 볼 수
있는 분은 어린양 한 분뿐이시라고 증언한다. 어린양은 주님이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분만이 봉인을 뜯고 나라를 다스리기에 합당한
분이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도성의 파괴를 예고하신다. 사람들이 참평화를 가져다주시는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ㄹ.8ㄴ 참조
◎ 알렐루야.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그때에 4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42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43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44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90
풀씨 모양 !
풀들의
씨앗은
아주
잘거나
까끌
까끌
동글
동글
갈고리
이거나
하늘
임께서
들녘에
살기에
알맞은
모양
접고
다지며
빚어
주셨나 봐요 ...... ^^♪
2010년 11월 18일 (녹)
☆ 위령 성월
☆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기념
♤ 말씀의 초대
요한 묵시록의 저자는 일곱 번이나 봉인된 두루마리를 뜯어 볼 수
있는 분은 어린양 한 분뿐이시라고 증언한다. 어린양은 주님이신
그리스도이시다. 그분만이 봉인을 뜯고 나라를 다스리기에 합당한
분이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도성의 파괴를 예고하신다. 사람들이 참평화를 가져다주시는
하느님의 길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95(94),7ㄹ.8ㄴ 참조
◎ 알렐루야.
○ 오늘 너희는 주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 마음을 무디게
하지 마라.
◎ 알렐루야.
복음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41-44
그때에 41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42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43 그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44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90
풀씨 모양 !
풀들의
씨앗은
아주
잘거나
까끌
까끌
동글
동글
갈고리
이거나
하늘
임께서
들녘에
살기에
알맞은
모양
접고
다지며
빚어
주셨나 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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