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정치인이 재산을공개할때 적게하기위해 빼돌리고 축소하려 애썻음,
인간적인 양심과 상식이 남아있었다는증거.
10공화국들어서는 완전딴판으로 수백억재산을 아주떳떳하게공개하더군,
한국사회에는 수많은 법과제도로 규제하고있기에,
상식을넘는 재산을가진사람은 불법, 부정, 비정상의 인생을살았다는 증거로봐도 틀리지않고,
만들어서는안돼는 전례들을 10공화국들어 많이도만들었다.
반드시해야할것들은 손도대지얺고 절대해서안돼는것들은 내맘대로해버리더군.
두고두고 한국발목을잡고 끌어내릴 문제들임.
누가이런말을 하더군 "돈 천만원이 안돌아가는집이 너무많다"
참 대조적인말이지요.....극에달한 사회불균형의말이고 정치무능력의 말임.
나라에필요한사람기준은 돈주고살수있는 학벌도아니고, 상황따라변하는
말재주나 아첨으로쌓는 경력도 아니다.
악을제거하고 방향을바로잡을 강력한통치력이나오고, 국민이 스스로복종하고 뭉치게만드는 능력.
흉내낸다고할수없고 평생을 건전하게살아온자만이 가질수있는 "건전한 정신 " 이다.

지역마다 기질이나 가치관이다르며 나라맞길사람을고를때 TV방송장단에놀아 또 실수하지말고 냉정해야함.
당이나 학연,지연 을벗어나 선입관을버리고 TV화면이나 신문지면과 가깝지않고
보지못하고 듣지못한사람을 주의깊게보기바람.

(국민은 건전하고새로운것을 기대할지모르나, 당에속한자는 서로가얽혀있어 누구를고르든 결과는똑같고,
당에속하지않으면 정치를못하는줄아는 무능력자들 그렇지않다는것을 보게될수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