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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무들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10-06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2010년 10월 6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복음의 진리에 따라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 이들에게
‘위선에 빠졌다’고 질책한다. 그는 평생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선포했기 때문에 이방인의 사도라고 불린다. 그는 복음 선포를
위하여 이방인을 찾아갔고, 이방인을 찾아가는 것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랑스럽게 여겨야 한다고 말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직접 기도를 가르쳐 주신다.
‘주님의 기도’는 하느님이 온 세상의 아버지이심을 고백하고, 모두가
아버지의 자녀답게 사는 법을 주님께 청원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복음).

복음 환호송 로마 8,15ㄴㄷ 참조
◎ 알렐루야.
○ 우리는 성령을 받아 하느님의 자녀 되었네. 이 성령의 힘으로
우리는 하느님께 “아빠, 아버지!” 하고 외치네.
◎ 알렐루야.

복음 <주님,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4
1 예수님께서 어떤 곳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분께서 기도를 마치시자,
제자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주님,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가르쳐 준
것처럼,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2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 이렇게 하여라.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3 날마다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4 저희에게 잘못한 모든 이를
저희도 용서하오니, 저희의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47

가을 나무들 !

썰렁
싸늘한

날씨
오는데

나뭇잎
모두

날려
보내는 건

세상
만사

훌훌
털고

하늘 임
따라

순백의
지역에

들어
서는

마음가짐은
아닐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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