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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나라

작성자 김민숙 작성일 2010-10-07
요새는 국가기념일날 국기다는사람이없어요.

광복절날 스피커에서흘러나오는 애절한소리 "오늘은 광복절국경일이니 국기를달아주십시오"
한국은 일제치하 벗어나기바쁘게 미국치하로넘어가 벌써 60년이고,
일제까지합하면 무려100년, 1세기를 아직 치하식민지로사는판에,
무슨독립주권국가라고 국기달마음이 생길까?

개천절날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애절한소리 " 오늘은 개천절국가기념일이니 국기를달아주십시오"
세계는하나이니 국가도의미없고 인종도 하나라고 떠들어대니
무슨 국가관에 민족애가있어 국기달마음이생길까?

한글날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애절한소리 " 오늘은한글날 국가기념일이니 국기를달아주십시오"
영어필수라고 떠들어대고, 영어배우기위해 미친듯이솓아져 나가는판에,
한글날이 무슨의미가있다고 국기달마음이생길까?

차암~~~~ 웃기는 나라요.

정신나간 통치자나 식민지가아니면 타국의군대를 자기영토안에주둔시키는 얼빠진나라는 없다.
........우리는 독립된주권국가 아니요.
정치바닦은 미국앞잡이로 꽉차있으니, 이문제를거론할 정치인조차없다.
이런문제를 정치인이 해결안하면 누가하나? 뭐를해야되는지조차모르는 한국정치인.
"비판하거나 불만가지는 부정적생각은 나빠요, 영화나보고 시키는일이나해라"는
우리의영도자 미국님말에 머리조아리며순종하는 착한우리정치인,

차암~~~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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