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메뉴 보기

자유발언대

HOME > 참여와 소통 > 도민의소리 > 자유발언대

소통을 통한 창의 도정을 이루겠습니다.

본문 시작

경청 - 둘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0-10-08
며칠 전, 다음 미디어에서 얼른 보니
탈렌트 오00(여)씨가 갑상선 암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하였다.
유방암과 갑상선암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짐작해 볼 때 식품에서 많이 사용하는 액체 기름(식용유)에서 올 확률이 높다.
어제 백설 식용유(올리버 식용유)를 마트에서 사서 왔더니 꼭지에 테프를 단단히 막아 놓았다 (유통과정에서 열지 못하도록)
시도지사는 아기에게 과자(?)를 먹지 말라고 또는 먹을 때 조심하라고 하지를 말고 과자(?) 바구니를 빨리 없애라 !
제안서가 없어서 그러한 것인지? 아니면 계획서가 없어서 그리한 것인가 ? 또 아니면 제안건의가 없어서 그리하는 것인지 ?
지방교부세가 증액되어 내려 간 것은 제안서를 제출하고 2달 후(즉 1999년 12월 - 김기재 행정자치부 장관 당시)부터이다.
제안서, 계획서, 제안건의, 지방교부세를 활용하여 새 과자바구니(?)를 리모델링하라 !
여성들의 건강문제는 산사의 여승들에게도 남의 일이 아닌지 오래되었다. 오죽했으면 원각사에서 여승들이 참기름과 들기름을 만들고 있겠는가?
시도지사와 한국의 공무원들은 백성들에게 석고대죄를 하라 !

..

Q.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십시오.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의견등록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