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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피나무 !

작성자 주병순 작성일 2010-09-28
연중 제26주간 화요일
2010년 9월 28일 (녹)

☆ 순교자 성월

☆ 성 벤체슬라오 순교자 또는
성 라우렌시오 루이스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 말씀의 초대
욥은 세 친구의 방문을 받고 그들과 대화를 시작한다. 욥은 하느님을
직접 저주하지는 않는다. 자기의 생일과 수태된 밤을 저주하고, 모진
인생살이를 저주한다. 그러나 친구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신학적
지식에만 의존하여 욥을 위로하려 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향하여 당신의 길을 걸어가기 시작하신다.
그 여정에서 잠깐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에 들르신다.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훗날 자신들의 동네가 제자들을 통하여
복음화될 첫 번째 장소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 알렐루야.
○ 사람의 아들은 섬기러 왔고,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51-56
51 하늘에 올라가실 때가 차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52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어갔다.
53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54 야고보와 요한 제자가 그것을 보고, “주님, 저희가 하늘에서 불을 불러
내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55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그들을 꾸짖으셨다. 56 그리하여 그들은 다른
마을로 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1939

섬피나무 !

빚으신
분께

생애
바쳐 드려

생생하게
따르는

침묵의
세월

세상
평화

그리스도님
왕국의

불멸의
지킴이로

씨앗
내어

새싹
트고

자라
올라

우람하게
서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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