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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회복이 우선이다

작성자 김영욱 작성일 2010-09-30
신뢰 회복이 우선이다
어려운 집안에서 태여나 품팔이 노점상을거처 대기업 사장으로 출세한 분이 대통령이 되고서 "개천에서 용 나도록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하시는것은 이나라 가난한 젊은이들에 바람이고 히망이여서 모처럼 이 나라에도 단비가 내린다고 기뻐 했습니다
현장을 체험하고 성공한 주인공에 말씀이니 빈말이 아니라고 생각 되는데 국민여론은 반기는 분위기가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늦었다고 생각되는데 호의적이지 아닌것은 과거에 대한 불신이 큰것 같습니다
사실 대통령선거 당시 후보시절 여러 가지 과거 행적 때문에 지적이 있었고 비판도 있었지만 국민은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명박 후보를 선택 했으니 잘 살게 해주웠어야 하는데 여러 가지 일은 벌려놓았으나 집권 후반기인데도 국민은 계속해서 살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부는 수치를 들어가며 경제가 성장했다고 하니 국민간에 온도차를 줄이는데 주력해야할 시기에 대통령이 선문답 처럼 공정한 사회를 을 말씀하시니 반기기 보다는 혹시라도 국민을 겁주려는것 아닌지 불안해 합니다.
국민은 대한민국이 처음붙어 공정하고 공평하게 오늘에 이르렀다고 보지 않습니다
우리 역사에서 나라가 위기를 넘길때 마다 분명하게 정리하지 못하고 때묻은채로 타력에 의해서 타의로 대강 정리하고 때묻은 사람들이 주도해 온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국민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모든 비리와 부정을 보면서도 당정 호구를 하기위해 앞만 바라보며 피와 땀과 눈물로써 시달리며 살아왔습니다
이러듯 부정 부패에 피해자로서 사회가 공정하고 공평 하기을 원하는 국민이 대통령 말씀에 선듯 동조하지 않는것은 역대 떼묻은 정치인들이 공정을 구실로 권력손질 하는 수단으로 이용했을뿐 국민에게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안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께서는 공직후보자들 를 유능하다고 제청하셨지만 국회청문회를 통해서 비처지는 민의는 능력보다는 도덕적인 사람에게 일를 마끼고 싶어하니 생각 차가 있습니다
민의를 거슬러 일할 려는것이 아니라면 제청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이하는한 콩으로 메주를 만든다한들 국민이 믿으려하지 안는것은 당연합니다
대통령께서 전일 공직후보 추천과정에서 솔직히 능력만 보고 도덕성에 소흘했든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하는 자기 성찰이 있어야 국민의 마음을 움직이고 설득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과거를 정리하고 앞으로는 도덕성을 우선해서 공정한 사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한다면 국민이 쌍수로 환영하며 따를것입니다
부정부패가 만연했든 전시대에서 출세한분들 중에는 온전히 깨끗하게 살기 힘들어서 불가피하게 시류에 따라 요령과 편법으로 살아남고 성공했다고 변명하겠지만 그래도 미련하리만큼 원측을 지키며 정도를 고집하며 본분에 충실히 살아온 공직자들이 있습니다
과거를 국민앞에 모두 내려놓고 돌아보면 때묻지 안은사람이 보입니다
이런사람이 다소 유능하지 않어도 과감이 공직후보로 천거할 때 국민은 감동할것이고 공정한 사회가 실현 될것입니다
그래야 과거도 감싸주며 신뢰도 회복되고 어려움을 같이나누는 공정한 사회가 됩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알로에농원 김영욱 alo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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