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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하남 LG서비스센터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작성자 오진욱 작성일 2010-09-17
안녕하십니까. 전 광주사는 28살 오진욱이라고 합니다.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렸습니다.
지루해도 이해좀해주시구 끝까지 읽어주십시오 ^^
제가 억울함을 호소하고자하는 부분은 LG휴대폰에대한 문제입니다.
와이프가 LG가 휴대폰요금도싸고 써보면 괜찮다고 해서 SK에서
두달전에 LG 옵티모스Q로 바꿨습니다.
근데 전화를 하다가 아무이유없이 툭 끊어져버린겁니다..
저도 서비스업쪽에 종사하는 사람이라.. 고객이랑 통화를하다가
툭 끊어지거나 상급자한테 전화가 왔는데 툭 끊어져버리면
애매한 입장입니다.. 며칠간은 그냥 원래 그런갑다하구
휴대폰을 썼어요..근데 날이갈수록 휴대폰 끊김현상이 자주발생하여
일주일만에 동급기종으로 바꿨습니다..그런데 이게왠일 또 끊기는
거예요...원래 그런갑다하고 걍쓰기로맘먹고 한달정도를 그냥 썻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문제가 나타나더군요.
제휴대폰은 분명 켜져있는데 상대방이 전화를하면 저한테는 매너콜도
들어오지않고 상대방은 30초후에 끊어지거나 통화중이라는 멘트로 넘어
가는거예요. 자주 고객상대하는입장이다보니.이건아니다싶어서 휴대폰을 다시
바꿔달라고 했어요..그런데 휴대폰을 구매한지 한달안에 오셨으면
바꿔드리는데 1~2일이 더지나서 바꿀수가 없다고하더군요...
한번 서비스센터가서 업그레이드를 받아보라해서
전라도 광주하남 서비스센터에가서 업그레이드를 받았어요..
그러고 폰을 몇일동안 쓰는데 또 똑같은 문제가 발생하는거예여
그때부터 조금 열받더라구요.ㅜㅜ
다시 연락을 했어요...이상하니깐 다시 점검좀해주라고
점검하시는분이 저희 집으로 오시더군요.
그분은 전화수신상태를 확인하러 오신분이라더군요.
수신이 잘안좋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그럴수있다는거였어여.
근데 더웃긴건 제가 근무하는곳은 천정에 수신공유기를 다 넣어두는곳이거든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고 시내권에서두 마찬가지 차량으로 이동하면서도
마찬가지요..수신상태로는 문제점을 찾아줄수 없다구 하더군요
근데 웃긴게 그분이 절만나로 맨처음 오실 때 통화하다가 한번 끊어졌거든요
그리구 기계끊김현상을 찾아야한다면서 제휴대폰으로 여기저기 통화를하시더라구요
물론 수신으로 전화는했군요..그러다가 2-3분통화하다가 문제점이 못찾자
순간 거짓말쟁이가 된것처럼 되더라구요.그래서 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해서 통화를하기시작했어요.맨처음 뚝끊기더라구요..
드디여 기사도 이문제를 봤구나했는데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밧데리가 없어서 끊겻다고 그러고다시 8-20분정도 통화하는데
이번에는 끊어지더라구요..확실히 기사도 끊어졌다고 이상하다고
하면서 설명해주시더라구요..그러더니 스샷(컴퓨터로 휴대폰문제점을남겨야한다고)
다시 아는지인분이랑 통화를했는데 그때 안끊겼어요.....
결국 그분이 내린 결정은
그럼 기계문제라고..그분이 엔젤서비스를 예약해주셨어요
다음날 엔젤서비스 여성분이 오시더라구요. 휴대폰을 가져가시고
엄청 구형 옛날 휴대폰을 저한테 주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똑같은 옵티모스
큐를 달라고 말했어요.자기들은 줄수 없단식으로 말하더라구요.
맨첨 제가 달라고 했던건 다른 옵티모스Q를 써보고 제것이 이상한지 다 똑같은지
판단하려구 한건데 고가품이고 신제품이라 물량이 없어서 줄수 없다네요.
그래서 고쳐만이라도달라고 하고 임대폰을 받았어요
그러고 있는데 6-7일정도 있다가 임대폰으로 전화가 오더군요
광주 하남 LG 서비스센터인데 업그레이드 받아보시겠냐고
6-7일만에 전화해서 한단말이 고작 업그레이드 받으면 틀려질수 있다고하는거예요
저는 메인보드를 교체해달라고 보냈는데 메인보드는 교체해줄수가 없다는 말과함께
업그레이드2.0버젼이 새로나왔다 받으면 고쳐질수도 있다는거예여
그래서 두 번째 업그레이드를 받았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기존 매너콜 안들어오고, 전화통화하던 2가지 문제에 추가로 문제가 발생했어요 누르지도 않았는데 혼자 터치가 눌러지는거예요
무슨일이 있었냐면요 새벽 2시쯤 마지막으로 친구한테 전화를 하고 전화를 받지 않길래
걍 휴대폰을 놔두고 3시간정도 자고 일어났어요. 휴대폰을 보니.친구에게 휴대폰혼자
전화가 걸어졌더군요..4통화 걸어진건 1분 10초대 마지막으로 걸어진건 13분 몇초
어떻게 영문인지 저도 답답하더라구요. 뒤로 가는 취소버튼도 안먹힐때가 많구요,혼자 아무버튼이나 빠른속도로 클릭이 되버리더라구요.. 성질이 나더라구요
다시 서비스 센터에 문의를 했어요..다시 제발좀 고쳐달라고 것도 정중히 말씀드렷어요
연락한 다음날 또 엔젤서비스가 오더라구요. 와서 한단소리가..이 기계를 맡기시면
추석끝나고나 댁으로 가져다 준다고 하더군요..오늘이 09월17일 추석끝나고 24일쯤에나
가져다 준다는거예요.. 그래서 그때까지 못기다리겠다고 내가 가면
바로 고칠수 있냐고 문의를 하니깐 고객님이 직접가시면 바로 해준다는거예여
제휴대폰을 들고 제차량기름값과 잠잘시간을 쪼개가면서 서비스센터에 갔어요.
근데 고객서비스센터라는게 사람이 갔는데 고개만 까딱하고 방겨주지도 않고
인상만쓰시고 계시는거예요,적어도 고객응대하는입장에선 한번정도 웃어줄순 있는거잖아요
그럴려니했어여.하두 제가 귀찮게 했다고 생각도 들었거든요.
근데 전 SKT를 쓰면서 114에한번도 전화해서 불만을 표한적이 없어요.
한달에 15-20만원 정도 휴대폰요금이 써가는데 한번도 전화를해서
귀찮게 한적이 없는사람입니다.
수리하시는 기사분이 다른손님꺼 휴대폰을 만지시고 계시더라구요
일단 수리하시던 휴대폰부터 끝내시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분이 다른손님 휴대폰을 다 만진후 제차례가 되었어요
이제 본격적으로 얘기를 할께요.
그분에게 휴대폰끊김현상만있었는데 업그레이드 받고나서
자기혼자터치가 눌린다고 얘기를 하니깐..
메인보드를 교체한다고 하시더라구요..소요시간 15분걸린데요
앉아서 기다리고있었어요..휴대폰분해시작하고 2-3분있다가
그분 심심하실까봐 말동무나 되어드리고 궁금한거 이것저것
물어보다가..이런걸 물어봣어요 터치하다가 자기 혼자 눌러져서
전화가 걸어진건 어떻게 환불받냐고 물어보니깐 전화국가서
서류띄어오면 전화요금쓴시간만큼 빼준다고 하더군요..
전화국가서 확인을 시키려면 전화발신상태를 보여줘야하고
시간이랑 다 알아야한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메인보드를 교체하면 전화번호부
사진파일 제하고는 다 날라간다고 들었었거든요.. 일단
메인보드 교체하는걸 멈췄어요... 제가 쓰지도 않는 요금을 낼순 없는문제니깐요
그분도 황당했는지.일단 건너편에 과장 심만호씨에게 물어보더라군요.
심만호씨가 다른고객을 상대하고 계셨어요..그러면서 휴대폰 터치가 자기 마음대로
돼서 발신되었던 장면을 스샷을찍어놓으라구 하시더군요.
그러고 바로 다시 그고객님 응대를 하셨어요..
그런제 제가 담당하던 기사가 옵티모스Q휴대폰을 쓸즐을 모르는거예요.
발신목록 스샷을찍을줄 모르시더라구요.
가만히 3-5분정도 흐른후.과장 심만호씨가 고객응대 다끝내고나니
저를 담당하던기사가 심만호씨에게가서 스샷어떻게 찍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때도 그런갑다했어요..하도 요새는 기종이 많이 나오니깐..
모를수도 있겠지..과장 심만호씨가 도와서 스샷을찍었어요..
그러고 애쓰는 모습을 보니 안쓰럽더라구요..그래서 걍 자기혼자 발신되어
전화가 걸어져버린 20분 요금을 제가 물기로 생각하고 메인보드도 같이
갈아달라고했어요..메인보드랑 터치키랑 같이 교체해주시더라구요..
30-60분정도 흘렀을 때
업그레이드까지 다끝나고 이제 끝나따..집에가서 씻고 밥먹고 쉬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게 왠일 터치키교체했는데 키가 안읽힌다는거예요
이거 환장하겠는거예요..터치키가 불량품이라고하더군요.
다시 터치키만 교환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터치키 고객님이 쓰신게 마지막이라고 하더군요..그래서 그냥 기계값을 환불해
준다고하더군요.환장하겠더라구요.첨부터 제가 원한건 동급기계로 변경이나
해약을 해달라고한건데 안된다고 버틸만큼 버티던사람들이
만질만큼 다 만지고 고장나니깐 환불해준다고하더군요..
그래도 제가 원하는 조건이니깐 알았다고 했어요..
근데 통장사본 주민등록증 휴대폰부수기지품,LG대리점가셔서 이것저것 서류를 띠어서
다시 오라는거예요..날도 더웠는데 차량가지구 이동하기도 애매한 거리라 도보로 10-20분정도 걸어서 통장재발급받고 휴대폰가게가서 서류를 띨려구하는데
임대폰으로 번호가이동되어있어서 옵티모스Q서류를 띨수가 없다고하더라구요.
이때 완젼히 짜증나더라구요.. 완전똥개훈련시키는것도 아니고.
자기들이 옵티모스 큐에서 임대폰으로 번호를 옮겨놓고 가서 띠어오라니깐 짜증나더라구요
저한테는 휴대폰 가지구 있는것도 없었구요..완전 바보가 된기분이더라구요
다시 서비스센터에갔어요.날도 더운데 왔다갔다하니깐 슬슬 열받더라구요
저를 담당하던 기사랑 얘기를하고있었는데 과장 심만호시가
저를 응대하는것도 아니고 지나가다 왔다갔다하면서 툭툭 짜증섞여서
내배은말로 환불해준다고요.부수기재품 가져요세요..이렇게 얘기를하더라구요.
웃으면서 이제 부수기재품만 가져오시면 환불가능하시겠네요.그동안 얼마나 불편많으셨어요이거랑 시비섞인말투로 부수기재품 가져오세요..이거랑 어면히 똑같은 말이여도
“아”다르고“어”다르다고 이땐 완젼 짜증나더라구요.저도 오기가 생겨서
내가 왜 내 기름값대가면서 와야대냐고 반박을했어요..그니깐 택배로 보내셔두대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더 열받았어요.제가 고객이고 상대방이 나를 응대하는 입장인데
내가 과장을 응대한다는 느낌을 받더라구요..어떤느낌을 또받았냐면.제가 나이가
40-50살이였더라면.저사람이 과연나한테 이랬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어리게 보여서 무시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여 상당히 불쾌했어요..
나중에 제가 더화를내니깐 택배비는 저희가 물면되잖아요 이렇게..이렇게끝까지 한마디도 안지고 고객을 응대하더라구요..그러구 하는말이 추석끝나고나 해약된금액이 들어가니깐
알라는식으로 툭툭 내뱉더라구요..제가 반박을 했어요.. 그럼그때까지 저는폰을
어떤것을 써야하냐니깐..옵티모스Q를 다시 가져가시던가 임대폰 5-6년 된걸
해약할때까지 쓰라구 얘기하더라구요.임대폰을 쓸수도 있었어요.
그런데 상당히 기분나쁘게 얘기하니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옵티모스큐가 문제가 있어서 가져왔는데 이걸쓰라하냐
임대폰을 줄라면 동급으로 주라. 내 품위유지는 안시켜주냐고 얘기를했어요
제가 오직 짜증났으면 이런걸로 짜증부렸겠어요
90만원넘는 기계를 쓰면 그만한 동급으로 맞춰달라고.
절대 안된다는거예요.둘중에 하나를 택하란식으로 얘기를 하더라구요.
승질나서 더 과장보다 더직책이 높은사람랑 얘기를하겠다고 하니깐
“그러세요” 비꼬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전 서비스센터
처음가서 심만호 과장이란사람을 처음대하는 사람인데..첫이미지가 나를 몰아붙이는
식으로 말하는게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
열받아서 LG서비스센터 부장 박동인 내실자리까지 들갔어요.
더웃긴건 제가 바로 부장자리옆에서 심만호과장이란사람과 언성을 높여가면서
얘기를했는데 한번도 코빼기도 내비추질않더라구요..그게 어떻게
그점을 관리하는 부장이라는사람에 태도입니까..
고객만족센터면 여기저기서 크게 목소리가나면 나와서 무슨일이냐
제가 응대해드리겠습니다 이게 맞잖아요.. 실수 하든 안했든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점 사과하고 걱정해주는게 맞는말이잖아요
어찌됐던 부장 심만호란 사람이 중요업무를 보고있었던거니 .그건 별루 신경안썼었어요
부장방으로 들어가니깐 저보고 놀랬는지 대뜸 어떻게 어떻게 오셨습니까?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제가 부장님과 얘기좀 하러 왔다고 하니깐. 저따라 그기사도 같이 들어왔는데 그기사보고 자리로 안내해 드리라하고 어딘가 전화를 걸더니 3-5분정도 통화한후에
절 응대하시더군요.2-3시간동안 발품팔아가며 목이쉬어라하면서 얘기를했는데 예의상 시원한 물한잔 줄수있잖아요.또대뜸.. 어떻게 오셨냐고 물어보시길래.
그동안 제가 불편했던점..여기 서비스가 엉망이라는점 얘기를하고 과장 심만호씨랑 성질나서 얘기를못하겠다고 하고이렇게 들어와따고 여차저차 이야기를 했어요.그걸 부장 박동인씨가 듣더니..“부수기지품만 확인이 되면 돈을 붙여주겠습니다“ 이말을 듣고 그럼 내가 엔젤서비스든 기사든 같이 저희집가서 가져가시라고 말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아 이제 기나긴 여장이 끝났구나.. 그동안 상급자에게 연락안된다고 욕먹은 것. 고객님이랑
통화하다가 전화가 자주 끊어져서 답답했던점, 내 개인시간을 내가면서 차량으로 왔다갔다
했던게 싸그리 잃혀지더라구요..오면서 나를 담당했던기사한테는 너무 서운하게
생각지마라고 다독거려주면서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와서 부수기재품을 확인하더라구요
이상없다는 소리를 다듣고.기사한테 말했습니다..옵티모스Q 기계값 좀 넣어달라고 말씀좀해주세요..
전셋집이라 휴대폰밖에 전화기가 없었는데 휴대폰을 서비스센터에 있으니 전화할 수가 없더라구요 집전화기도 없구요 부장 박동인씨랑 기사가 전화통화하더니..돈은 언제쯤 넣어주실수 있냐고 돌려서 통화하더군요
그래두 기사랑 부장이니 당연히 말을 돌려서 하는게 당연하다 생각을했어요
대답은 4시쯤에다 넣어준다고하더라구요..그때시간은 2시가 약간안된시간이였거든요
서비스쎈터에서 집에돌아올 때 분명 “부수기재품만 확인이 되면 돈을 입금시켜드리겠습니다”이렇게 말했어요..
제가 여기서 제3자인 여러분께 한가지 여쭘껫습니다.
“부수기재품만 확인하면 돈을 입금시켜드리겠습니다” 이말이 어떻게 들리세요
부수기재품을 주면 기계값을 바로준단소리로 들리시져..
애초에 서류를 본사에 올려야하니 여유시간 2시간만 달라고했음 양해를 구햇음
알았다고햇을꺼예여 사람마다 해석하는게 틀릴수있는데.
“부수기재품만 확인하면 돈을 입금시켜드리겠습니다” 이말을 저는 돈을 바로 준다는소리로 들었거든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이 드세요?
그리구 끊고는 절따라온 기사가 4시에 돈을 넣어준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주야로 일하는 입장이다보니.밤꼴딱세고 휴대폰 고치로갔고
저녁에 잠을 자고 다시 출근을 해야하는데..돈이 4시에들어오면
휴대폰 해약하고 다시 휴대폰 가입하고 집에들어오면 5시 점심도 못먹고 5시넘어서씻구
밥먹고 자면 6시 저녁 8시에 일어나서 출근해야 하는입장인데
너무하다고 생각이들더라구요..그리구 지금 집에 집전화기가 없는 입장이다보니
돈이 들어와두 확인할길이 없고 답답하더라구요..그래서 다시 제가 부장 심만호
씨한테 전화해서 왜 바로 준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돈을 안주냐니깐
내가 언제 안준다고 했냐 4시에준다고하지않았냐는식으로 저한테 짜증내더라구요.
배짱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얼굴보고 얘기를 했을땐 바로 부수기재품만 가져가면 바로 준다고 얘기했던사람이
이제 저한테 짜증내고 제말도 끊어가면서 버럭버럭화를 내더라구요..
그리구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그럼 기계값안받으실꺼져?” 순간 머릿속이 멍때리더라구요
내가 내돈으로 한달에 15-20만원 통화요금 내가면서 최신형 스마트폰이
옵티모스Q 93만넘게 주고 샀는데 돈으로 협박하는것같더라구요. 줄 때 받아라는 느낌이
확들더라구요..제가 얘기하면 말끊어먹는건 기본이고. 언성높히고. 제가 물어보면. 대답도 안하더라구요. 그게 서비스센터 부장란 사람이 할짓입니까? 저는 서비스센터 부장 박동인씨란사람한테 나올 때 그랬어요.. 저는 제가시간내가며 내기름값대가면서 상급자에게 고객에게욕먹어가면서 온걸 변상안해줘도 대니깐 기계값이나 넣어주세요..가입비도 댔으니깐 기계값만 넣어달라고 하고 온사람입니다..근데 이건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져
진짜 폭파직전까지 가더라구요..
일단은 기계값 받지도 않고 기계를 가져오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올리게 된 것은 받은 상처가 너무크고
다른사람도 이같은 경우를 당하지 않으셨음해서 잘못된거 있으면
고쳐져야하는게 사람이 사는 사회라고 생각됩니다.
어리다고 무시하고 깔보고 제가 마지막으로 이렇게 부장 박동인
씨에게 얘기를했네요..내가 만약 LG텔레콤 회장 이상철씨면
당신들은 나를 이렇게 응대를했겠냐구요
그사람들이 알아주셨음해여.
2달동안 내가 얼마나 짜증이나고 스트레스를 받았는지요
지금 폰이 없어서 너무 답답하네요..ㅠ
그래도 전 이글로 인해 고객서비센터 전라도 광주 광산 하남점이
다시 고객을 응대하는 써비스교육을 받고
정중히 저한테 사과를했으면 하네요..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장문으로 글을쓰고 있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흥분해서 두서없이 글을 올렷네요..
3자입장인 님들은 절대 저랑 같은 피해를 안당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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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송이 이끼 !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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