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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공무원으로 채용되면 빨리 나간다.

작성자 안정은 작성일 2010-09-19
민선자치시대에도
고급공무원으로 채용되면 빨리 나간다.

행정고시로 들어오면 5급이다. 부산시에서는 시청의 국장급이 3급이고
구군 단위는 국장급이 현재 4급이다.
구군에서는 부구청장이 3급이고 구청장은 민선구청장이다.

젊은 지방공무원이 5급 행정고시로 들어와서 시도에서 진급이 된다면 4급, 3급이 되는 것인데 4급과 3급의 자리가 그리 많지 않고 그러하면 관리자로서만 머물게 된다. 실무는 전연 접할 수 없는 것이다.
제안자가 “실무공무원의 공무원조직”에 대하여 1995년 10월 17일 제안한 이후, 들어보니 구군의 국장자리는“ 명예퇴직”의 자리라고 하였다. 국장의 자리는 구청장실처럼 직원은 없고 사무실만 있는 것이다.
중앙 정부는 종합행정의 경험을 쌓은 지방공무원을 1호봉 올려
세종시에 발탁하여 근무케 하고 진급도 보장하여야 한다.
명장 따로 졸장 따로여서는 안되는 것이다.
5급 공채, 5급 특채, 행정고시를 대폭 줄이고 공직경험을 쌓은 지방 공무원을 발탁하여 근무를 시키면 된다.
발탁의 인원은 퇴임하는 공무원 수에 맞추면 된다.

지방에서는 달리 5급의 공무원이 꼭 필요하면 필요한 수만큼 채용하면 된다.
지방의 구군단위에서는
제안자가 제안한 내용대로
현재 국장급 4급은 과장이 되고
5급은 이전의 계장이 되고
6급은 현재처럼 팀장이나 담당(부산. 금정구청)이 되면 된다,
구청의 6급은 현재 직위가 아니다
조직순환은 밑에서 아래로, 또 경험있는 공무원이 중앙으로 가야 한다
상위부서 계급의 공무원이 남는다고 아래 지방청에 공무원을 보내면 유능한 공무원은 위로 가고 불성실한 공무원은 아래로 떨어지는 악순환이 되어 행정의 효율은 기대할 수 없다.
5급 공채는 대폭 줄이고 지방공무원을 1호봉 올려 발탁하여 근무시켜야 한다.

공무원을 발탁하는 부서는 행정안전부는 물론이고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농림수산식품부 등도 그리하여야 한다.
( 이글을 쓰고 있는 글쓴이는 인사업무는 본 경험은 없다 )


요즈음 행정고시 출신의 고급 공무원들이 프로필에서 행시로 들어온 것을 숨기고 있다.
전 보건복지부장관 000,
00시장 000가 대표적이다.
7. 9급 공채로 들어온 내용이 없으면 “특채” 아니면 “행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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